아기가 없기에 캐릭터가 있는 매트는 거부감이 들고

모던한게 좋은데....... 찾다찾다찾다 인스타에서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블로그에도 그다지 많은 글이 없어서....

주말에 주문해서 오늘 수령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맘에 듭니다.

양면 사용 가능도 좋고, 두 양면이 다른 느낌여서 좋고

단.스트라이프를 오래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어지러움이 느껴지는건 제 몫 ㅎㅎ

푹신푹신 두께감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아기가 있어서 사용하려고  구매한게 아니고 ,층간소음방지와, 강아지의 슬개골탈구증으로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푹신함 만족합니다.

흰색이라 때가 탈까 김칫국물이라도 떨구면 물들까 그 점은 염려되지만

조심조심 오래 써야겠어요.